
강화군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의무 교체 대상인 고무호스를 2026년까지 100가구에 추가 지원하며, 군에서 공사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신청은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남시장에서 화재 예방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강범석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과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가정 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연휴 기간 공장 지역 순찰 및 24시간 상황반 운영 등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인천 동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및 식중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환경오염·식중독 예방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총 5반 15명의 인력이 교대 근무하며, 오염 취약지역 순찰 강화, 환경오염 신고 상담창구 운영, 식중독 의심 사례 접수 및 조치 등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설 연휴 기간 산불 위험에 대비해 9일부터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산림 인접 지역 및 등산로 점검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등을 실시한다.

울산 중구가 공용차량 담당자 및 운전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사고 예방 및 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고 사례 영상과 함께 교통법규 준수, 방어운전 요령,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 등을 다뤘다. 중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 일원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핵심 시설인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598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대형 펌프를 갖추고 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 및 1인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일까지 반려동물을 무료로 위탁하는 '돌봐줄개' 사업을 2곳에서 운영한다. 명절, 입원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경제적 부담 없이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가 대상이다.

대구 달서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양보·배려운전, 안전속도 준수,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을 위해 풍영정천 산책로 3km 구간에 LED 보안등 54개를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주거복지 분야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자 등이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확산 연구 대상이 되었습니다.

광주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 2곳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근로자들은 임금을 제때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인제군이 기후 위기로 인한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총 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08가구의 주거환경과 전기 안전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며, 에너지 효율 개선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빈곤층 200가구의 주거 성능을 높이고, 군비 추가 지원으로 주거환경 개선까지 병행한다. 또한, 108가구의 전기시설을 개선하여 전기요금 절감과 화재 위험을 차단한다. 인제군은 지난 3년간 1,090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