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최근 지하차도 타일 낙상 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의 벽체 균열 및 백태 발생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우선 착수한다. 시는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 즉시 조치 체계로 전환하고, 공사 중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겨울철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주요 서식지를 대상으로 2월부터 3월까지 특별 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방역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깔따구 등 생활 불편 곤충 관리에도 중점을 두며, 친환경 방제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연천군이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 대응을 위해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생활인프라 선호도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연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노후 배수관으로 인한 적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3억 원을 투입해 시간당 540톤의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의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해 우려 시설물 합동 점검, 위험요인 정보 공유, 전문 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하며, 계룡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3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 평가 및 전국 최초 6개 분야 1등급 달성 등 안전 관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다.

장흥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현수막, 전광판, 교육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교육과 연계한 시청각 교육,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맞춤형 홍보를 병행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운영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도 힘쓰고 있다.

동광양로타리클럽이 진상면 취약계층 및 1인 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투척식 소화기 920개(1,1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산불 확산으로 초동 진화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지역 실정에 맞춰 노약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광양소방서 교육 후 각 마을 이장을 통해 전달했다.

보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교통, 물가, 보건, 재난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행사도 병행하며, 생활 불편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여수시가 외국인 정책팀을 신설하고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등록 외국인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 다양한 체류 유형의 외국인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화순군이 영하권 한파에 대비해 상수도 동파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비상대책을 강화했다. 24시간 대응팀 운영, 긴급 지원 물품 확보, 명절 기간 비상 연락망 구축 및 상황 근무 등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영암군이 겨울철 모기 유충 구제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에 대한 방제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모기 개체량 조절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유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를 살포했으며, 주민들에게도 자발적인 유충 구제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재난·안전관리, 민원 해소, 교통 편의, 환경 관리,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강화 등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사전 안전 점검, 교통 대책 마련, 성수품 수급 점검, 취약계층 위문, 비상 진료체계 유지 등을 통해 행정 공백 없는 명절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