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2026년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생활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 논의했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부여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가 2026년 2월 정례회의를 열고 대장 선출, 임원진 구성, 2025년 성과 분석 및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해 민방위 훈련 지원, 캠페인 참여, 안전 교육, 취약 지역 점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해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가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인파 밀집 시기에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청양군이 집중호우 대비 하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6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21개소,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의 퇴적토 준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10개소, 소하천 15개소의 준설 및 수목 제거를 추진한다. 특히 농업용 취입보 구간에 가동보 2개를 설치하여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기상이변으로 빈번해진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풍 대비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10년간 겨울철과 초봄에 강풍 특보가 집중되는 점에 주목해 옥외광고물, 공사장 가설물, 수목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강풍 특보 발령 시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강풍 피해 확산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복구와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공공주차장 148개소 3,779면을 무료 개방하고,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130여 개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등 주민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문 여는 병·의원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의 마포365구민센터가 개관 이후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육시설, 건강관리센터, 천문대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월 평균 1만 5천 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동안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사전 시설 점검과 긴급 복구 체계를 재정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3일~18일) 동안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대책에는 대중교통 증편, 교통 혼잡 완화,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되며, 특히 설 당일 울산역 경유 리무진버스 추가 운행, 시외·고속버스터미널 및 태화강역 연계 노선 막차 시간 연장 등이 시행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승용차 요일제 임시 해제 등도 병행하며, 교통상황실 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부산시가 수영강 양안을 연결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는 15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과 수변 문화·관광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먼브리지는 부산시 제1호 보행자전용길로 지정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안전자문단,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합동 점검, 자체 점검으로 진행되며,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배수로 설치, 흙막이 가시설 적정성, 건설기술진흥법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현장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기술 지원 및 자문을 제공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택시 승차대 주변 1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오는 4월 14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계도 기간 동안 안내 표지판 설치 및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