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학기당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2배 확대하고, 신입생의 경우 전입 즉시 신청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음성군이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정차 편의를 위해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유예한다. 단, 어린이 보호구역 및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예외적으로 단속이 유지된다.

대구 동구청이 1억 원을 투입해 불로지하차도에 대피유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홍수 침수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핸드레일과 사다리가 설치되었다.

창녕군 유어면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산불 예방 및 비상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대상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산불 위험을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산림 연접 지역 감시원 전진 배치 및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등을 포함한다. 면장은 감시원들의 책임감 있는 예찰 활동을 당부했으며,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통영시가 2026년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주거·교통비 지원,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경남도민연금 지원, 도서지역 섬택시 운행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과 함께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종합 성과평가 실시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하동군이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을 주민 주도로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3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총 35억 원을 투입, CCTV 설치, 화재감지기 보강, 놀이터 재조성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으며, 주민 만족도 96%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도 35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 북구가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홍보와 함께 한파 대비 행동요령, 자율안전점검 방법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공공시설 이용을 위해 안심 택배함 5곳과 어린이 놀이시설 1곳을 대상으로 20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노후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CCTV 작동 여부, 시설물 상태, 놀이기구 균열·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119 신고 시 구급대원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설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 변화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리집 또는 가까운 소방서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 보건소는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추가 전파를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기관을 확대 운영하여 감염병 감시 역량을 강화한다.

공주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10일까지 관내 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 건설현장, 옹벽, 저수지 등 488곳의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울주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2026년 주거급여 수선유지급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소유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며, 총 112가구에 5억 9천 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노후도와 가구 여건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로 구분하여 진행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