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시민 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교통 분야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시민포상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 운행 및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으며, 양주교통, 진명여객, 신암교통 소속 운수종사자들이 수상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 표창과 시민 칭찬 민원 발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보건소, 축산과, 산림공원과, 자원순환과, 교통과 등 부서별 안전 관리를 집중한다. 여주시는 2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광주시는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광주시 최초의 어린이 통합 아동전용시설인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의 최종 운영 방안을 확정했다. 이 센터는 놀이, 체험, 상담, 문화, 역사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겨울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제설제 염화칼슘 주머니 1,800개를 제작했다. 이는 마을 안길,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 지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주민들이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염화칼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금산군 금산읍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쾌적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나눔,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마을 대청소, 쓰레기 수거 및 공중화장실 관리, 비상근무조 편성, 제설 및 산불 예방 대책 등을 추진한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군 복무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산에 반했군(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논산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체험과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경험을 통해 지역 문화와 산업을 배우고, 직접 만든 마들렌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실천했다.

대전시가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원인 조사 및 현장 조치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연휴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도 안내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묘지 방문객 시내버스 감차 최소화 ▲주요 혼잡 지역 교통경찰 및 모범운전자 집중 배치 ▲당직 자동차정비업소 운영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 허용 등이다.

양산시가 김해양산대대 주관으로 황산공원에서 화생방 미사일 피폭에 따른 대량사상자 관리 및 통합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산ICD에 대한 가상 공격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에는 양산시청, 군, 경찰, 소방 등 10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염 제독, 대량사상자 분류 및 응급처치, 긴급 이송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진행되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여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이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노후 전기용품 교체 등 가정 내 예방 조치를 당부했으며, 성묘객들에게는 입산 시 인화물 소지 및 흡연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화재 안전점검, 취약계층 소방용품 지원,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재난, 교통, 보건, 환경, 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재난·안전 모니터링, 산불방지 특별대책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비상진료체계 가동, 환경 정비, 물가 안정 대책 등을 시행한다.

수원시 장안구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요 도로변 전기시설물 13,523개와 54개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가로등, 보안등, 지하보도 조명, 배수설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취약 시설 관리에 힘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