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주상면이 관내 토석채취사업장 관계자들과 산불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른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 및 사업자 책임 의식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산불 원인, 화재 위험 요인, 안전 수칙, 처벌 기준 등을 설명하고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산불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상면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민간 사업장 예방 활동, 주민 홍보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대책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어려운 이웃 위문, 재난 및 사고 대응, 생활 환경 개선, 비상 진료 체계 운영, 가축 전염병 예방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제공하며, 관련 정보는 홍천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취약지역 감시 강화, 홍보 활동 확대, 화목보일러 점검 및 불법 소각 단속 등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일부 언론의 '민원 무시' 주장을 반박하며 '마녀사냥' 중단을 촉구했다. 시는 사고 전날 접수된 민원에 대해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으며, 사고 당일에도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시장은 경찰 수사가 정치적 표적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과천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응급의료체계 점검 및 관계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과천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위한 상시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관내 및 인근 지역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동안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고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홍보 현수막 설치, 축산농가 대상 방역 수칙 집중 홍보, 24시간 거점소독시설 및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방역차량 동원 소독 강화 등을 실시한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남상은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종합대책에는 안전사고 예방, 교통 지원, 청소, 상수도 복구, 비상 진료, 산불 방지, 가축 질병 방역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장병들의 복무 여건을 청취하고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안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연천군이 2026년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산업안전 관리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유해·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50개 중점관리 사업장 중 19개소를 우선 선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최근 통일평생교육원과 전곡중앙도서관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가 많은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소방·기계 설비, 비상구, 낙상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전문 기술 지도와 연계해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순창군이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군은 총 25개소의 옥외 대피장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하며, 화장 시설은 설 당일(17일)만 휴무한다.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개방되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환경 정비, 임시 주차 공간 확보, 안내 요원 배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만, 봉안당 내 제례실 사용 금지, 마스크 착용 권장, 당일 화장/안치 외 봉안당 안치단 개방 및 이장, 자연장 신규 안치 제한 등 일부 이용 제한이 있다. 시는 명절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다른 날 방문을 당부했다.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안고원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