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이 지방소멸 대응과 생애주기 정책 균형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복지스타트'를 선언하고, 핵심 사업으로 '하동형 군민연금' 도입을 검토 중이다. 만 46~59세 약 8600명을 대상으로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를 지원하여 자산 형성 및 미래 대비 기반을 강화하고, 은퇴 준비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활동 지속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야간 산불 진화조를 대기시키며, 추모공원 방문객 대상 캠페인, 경로당 홍보, 드론 활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악양생태공원 헬기 배치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산불예방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와 산림재난대응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문제점, 진화 장비 사전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게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 지시 경청을 당부하며 초동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천마산 등산로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18일까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성묘객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예방 중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 비상근무 등을 실시한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군민 안전을 위한 '대군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수, 군의회 의장, 소방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전기, 화재, 교통사고, 식중독 등 주요 안전 분야에 대한 생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자가 점검표 배부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캠페인 후에는 전기·소방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합동 점검도 실시했다.

김해시와 김해동부소방서가 산불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초기 대응, 합동 지휘본부 운영, 급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제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 조기 발견 및 진화를 위해 인력, 장비, 시스템을 총동원하고, 성묘객 밀집 지역에는 감시원을 집중 배치하여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산불 발생 시 엄중한 처벌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50가구에 '희망드림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음성군이 지난달 맹동면 공장 화재 발생 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소방, 경찰, 국과수 등 2000여 명의 인력과 55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2차 피해를 차단했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외국인 피해자에게는 1:1 전담제를 운영하며 언어, 행정,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유가족 및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화재 현장 안전 조치 및 철거 관련 행정 절차도 안내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가 지반 침하 사고 예방 및 지하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하수관로 공동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 하수관로 110.31km 조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로 사업을 확대한다. 고산동 일원에서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복구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성경찰서와 함께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2026 설맞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5개 교통 관련 봉사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금지, 과속 금지, 교차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 등을 홍보했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도 참여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양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계획을 밝혔다. 올해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1,161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