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와 경산시건축사협회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건축사협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 등 재능기부를, 경산시는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쌍책면 산불감시원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에 나섰다. 농민들과 협력하여 산림 인근 농업지대에서 불쏘시개가 될 수 있는 부산물을 제거하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자전거 정돈, 위생 관리,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 현장 관리를 담당하며 시민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청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산불 방지를 위한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하고 취약지 순찰 강화, 신속 대응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시가 건조특보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국가유산청,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신흥사, 통도사 등 국가유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자동화재탐지설비, CCTV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산불 대비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봉산면은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산불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봉산면 직원, 파출소, 의용소방대,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불 발생 단계별 매뉴얼 숙지, 현장 지휘본부 설치 장소 파악, 주민 대피 방안 등을 실무 중심으로 논의했다. 봉산면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870개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해빙기 및 우기 등 취약 시기에 맞춰 선제적 점검과 신속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시민 참여형 '도로 입양 사업'도 추진한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취약 공중이용시설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E등급으로 관리되는 제방의 침식, 토사 유실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불법 소각 행위도 즉시 진화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최근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시민을 공격한 들개 3마리를 긴급 포획했다. 포획된 개체는 보호·관리 중이며, 시는 미포획 개체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순찰 강화, 포획 인력·장비 점검, 유기·방치 행위 단속 및 홍보 강화, 유관기관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폐교 활용 청년마을 조성, 결혼 및 정착 지원 강화,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가천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환경 정비와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낙엽, 폐비닐 등 인화물질 제거 및 산불 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대상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경각심을 높였다.

충북 괴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응급진료체계 구축, 재난사고 예방, 주민 생활 안정, 교통편의, 물가안정,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 6개 분야 31개 항목의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와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