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문화 및 체육 공간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북카페, 탄광유산 전시관 조성 및 주차장 확충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시민들의 건강,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삼척시는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마포구자율방재단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점검, 다중 인파 밀집 지역 안전 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참여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노력으로 마포구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봉화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 실시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번 캠페인은 억지춘양시장과 봉화상설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안전수칙, 소각 금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을 위해 주요 도로 753개 노선(1,421km)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도로 표지판 및 안전 시설물 보수, 제설 자재 확충, 도로 노면 복구, 도로변 쓰레기 청소 등을 진행했으며, 명절 기간 중 비상 상황에 대비한 도로 비상근무반도 운영한다.

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여 화재 예방 수칙 등을 홍보했다. 최근 재난 사고 증가로 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상주시는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 2만 6천 가구에 총 13억 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월동난방비 수혜 가구는 제외된다. 일반 계좌 보유 가구는 직권으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이용 가구 등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시흥시가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자율 점검 유도, 하천 순찰 강화,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기술 지원 등을 병행하며, 환경오염행위 적발 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범 위험 요인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또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비상저감조치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과 긴급 상황 대비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사고 대응, 교통정보 안내, 민원 처리, 불법 주정차 단속, 운수 종사자 안전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운영한다.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상황반과 분야별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 재난·안전사고 예방, 물가 안정, 체불임금 해소 등 21가지 대책을 중심으로 14개 반 총 201명의 비상근무자가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선다. 재난취약시설 및 교통안전시설 점검, 가축전염병 관리 강화, 산불 및 환경오염 예방 대책도 병행하며, 물가 안정을 위해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생활 민원 처리, 상하수도 긴급 수선, 폐기물 수거 등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4곳을 운영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이 설 연휴를 맞아 통장협의회와 함께 마을 환경 개선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금정초등학교 인근, 금정로 등 주요 도로와 상습 불결지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파손 사항을 신고했다.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