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가 2026년 남한강 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축제 전 유관기관 합동 점검 및 보완 사항 반영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2026년 첫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를 열고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민방위 교육훈련 지원, 민방위 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점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여성지원민방위대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영암군이 배달업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겨울철 도로 안전 강화, 불법 주정차 단속, 킥보드 사고 예방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영암군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제설,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수련관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실습형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화재, 항공, 해양, 자연, 교통 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인천 중구는 2026년 봄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등하교 안전사고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목표로 하며,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불량 간판,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한다. 구는 주민 협조를 요청하고,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어린이 안전 확보와 건전한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양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을 준공하고, 주거·영농·공동작업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총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사업은 단독주택 20호와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스마트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통해 인구 1만 6천 명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통영시는 지난 22일 이순신공원 내 통영해상순직장병위령탑에서 제52주기 통영해상순직장병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번 위령제에는 유가족, 통영시 관계자, 해군 및 해경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순직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1974년 발생한 해군 및 해경 훈련병 침몰 사고로 희생된 159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합동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논산시재난재해전문봉사단이 제3대 오영환 단장 취임 및 제1·2대 임부산 단장 이임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임 오영환 단장은 전문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봉사활동을 약속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봉사단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바를 강조했다.

논산시가 친환경자동차 충전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 운영 기준을 일부 변경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단축되고, 과태료 부과 대상 아파트 기준이 확대된다. 또한,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 요건이 강화되며,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정읍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총 2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저수지 7개소의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저수지 준설 및 중형 관정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용수 확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뭄 걱정을 해소하여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문화 정착을 위해 '생활체조 광장 운영 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이 사업은 고성사길과 종합운동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지도자가 동작을 안내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