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원팔달경찰서,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전통시장 일대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인파 밀집 지역 안전 확보, 화재 취약 요인 점검, 범죄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가평군이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인구 유입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젊고 활력 넘치는 가평을 만들기 위해 3대 추진전략, 18개 세부사업에 138억 4,9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등이 포함된다.

제천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 기관과의 합동 회의를 통해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 부산물 소각 및 주요 명산에서의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철저한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목포시가 목포해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목포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전입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생들의 지역 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청년 정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와 정책 확대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이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올해 총 8회의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나선다.

성주군은 설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100여 명의 산불방지 인력을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계도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성주 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김천시 조마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기계화 장비를 활용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감시원의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고 신속한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조마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전 대응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시 조마면 의용소방대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대상 캠페인과 산림 인접 지역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불법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예찰하며 안전한 조마면 만들기에 나섰다.

김천시 구성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여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2,760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양성 확진 직후 이동 제한, 출입 차량 통제, 현지 및 역학 조사 등이 실시되었다. 김천시는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하여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양돈농가에 자체 차단방역 및 외부인 출입 통제를 당부했다.

거창군 가북면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등산로와 성묘객 밀집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단속한다. 또한, 마을 방송과 차량 방송을 통해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의왕도시공사가 포일동에 '들락날락 탁구장'을 신규 조성하고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탁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3월 10일 정식 개장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구매탄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 주도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캠페인에서는 한파·대설 대비 요령, 수원시민안전보험, 불법 노점 및 적치물 정비 등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