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 신청 및 지급 절차 설명회를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1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집중 신청 기간(4월 30일까지)에 앞서 피해 신고 및 지급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혼선 방지 및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피해 지원 전반 안내, 예상 문의 사항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 응급의료, 교통, 환경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부산 영도구가 구민 안전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모든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표기 오류, 위치 적정성 등을 점검하며, 노후 시설 교체도 추진한다. 구민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주소정보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와 금곡파출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범죄 취약 지역 점검 및 주민 안전을 위한 '더 안전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중 길 잃은 어르신을 발견해 귀가시키는 등 현장 중심의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으며, 향후 개선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보완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5호선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이번 연장 운행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되며, 서울방면 상행 열차는 하남검단산역 출발 기준 새벽 12시 20분까지, 하남방면 하행 열차는 하남시청역 도착 기준 새벽 12시 56분까지 운행된다.

홍성군이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살처분, 이동중지 명령, 방역대 설정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 농장 2,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212개 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했으며, 도내 축산 관계 시설 및 차량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공동방제단과 소독 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홍성군은 축산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 기간 은하면 대판리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기장군이 민간사업자의 장안읍 명례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허가신청 기간 연장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철회 및 사업 백지화를 부산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기장군은 입지 부적합, 추가 산폐장 필요성 부족, 주민 환경권 침해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해왔으며, 지역사회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가 연장을 승인하자 실망감을 표출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산폐장 건설 저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군과 성주소방서는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 봄철 산불 방지, 지역 축제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24시간 비상 진료를 제공하고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또한, 주차장 무료 개방, 도로 파손 대응, 화재 예방 점검, 산불 대비,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상수도 동파 대응 등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전주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시 풍덕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겨울철 화재 취약 가구에 가스 안전 차단기 및 안전 꾸러미를 지원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구미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가스, 소방시설 작동 상태, 건축물 구조물, 위생관리, 동절기 대비 관리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연휴 전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및 순찰 강화, 제설 장비 사전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