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부곡면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를 운영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보수원 전진기지와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현업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 기간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취약 생활기반시설 점검 및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2026년 재난 제로를 목표로 3월 말까지 위험시설 418개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서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행복누리센터, 정산 다목적 복지관,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등 3대 핵심 거점 시설이 계획대로 추진 중이며, 특히 청양행복누리센터와 정산 다목적 복지관은 3월 준공 및 개관을 앞두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열린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신속한 진화 공조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농업 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산불 위험 요인에 대한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여수시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이미 2건의 산불로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입산객 부주의, 소각,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시는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통영시가 공원녹지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을 위한 배치전 특수검진, 업무적합성평가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근로자의 건강 악화 우려, 동료 안전 영향, 신체적·심리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으며, 통영시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 안내 및 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었으며, 장거리 운행 시 사고 예방 수칙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합천군 청덕면이 설 명절을 맞아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산불감시원 1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불 취약지역 관리, 초동 진화 방법,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감시원 활동을 통해 주민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합천군 가회면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벼) 현장에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취사·흡연 금지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산불 감시 역할을 당부했다.

고성군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및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음식점 위생 관리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산림과 및 18개면·동에서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임차헬기 공중 감시, 묘지 밀집 지역 집중 순찰, 소각 행위 금지 및 과태료 부과,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180여 명을 활용한 취약 지역 순찰 강화, 마을 및 차량 방송을 통한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