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4곳의 이용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와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9월 이후 누적 이용객 6만 8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안전 교육 이수 권장 및 상주 직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제천시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내부 청소 무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9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312만여 명의 이동객을 맞이하며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대설·한파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경미한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성묘객 관리, 의료 공백 방지 등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도심 속 쉼의 공간]② 도심 하천 환경 개선](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6e95dfc2576b0_1.jpg)
광주 광산구가 장수천 주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악취저감시설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악취차단수문 설치는 완료되었으며, 대기편승 악취저감시설은 3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수천 일원의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주기적인 교육 및 훈련으로 활용도를 높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대응 매뉴얼 정비,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까지 통합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9 신고 접수 현황에 따르면, 총 29만543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796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7월에 가장 많았으며,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가장 많았고, 화재 신고 중 실제 화재는 8.5%에 불과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증가에 대비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난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 설치해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95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특례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노후화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 비용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에서 영업 신고 후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대상이며, 소규모 업소와 모범음식점·안심식당 등은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88억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10% 감축, 사망자 13명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0명 달성을 목표로 '2026년 광주광역시 북구 교통안전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무장애 정류장 확대, 교통약자 이동 편의 특화 거리 조성 등 교통약자 안전 강화와 함께 스쿨존 환경 개선, CCTV 설치 등 어린이 보호에도 힘쓴다. 또한, 공영주차장 확충, 도로 및 보행로 정비, 불법주정차 단속 등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도 예산을 투입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지표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 일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재 취약계층 보호 및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소화기를 지원하는 '火-제로 행복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기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주민 불안 해소를 목표로 하며, 소화기 전달과 함께 사용법 및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안동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앙신시장에서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하여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 의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