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야외 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며,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소규모 행사,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개인 사업장, 심정지 고위험 가정 등 누구나 최대 7일까지 대여 가능하며, 신청 시 응급처치 교육도 제공된다. 또한, 지역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약 3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 남울주소방서 화산119안전센터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재난 시 대피 요령, 생활안전 수칙 등을 다룬다. 화산119안전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수원화성 전 구역을 가상 세계로 구현하고 AI-CCTV, IoT 센서 등을 연동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경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관광객 밀집 지역에 지능형 센서를 집중 배치하여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2025년 호우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농·어·임업인 경영안정 지원 등 확대된 법령에 따른 추가 지원을 위해 피해 재조사 및 변경 복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3월 3일까지 피해 현장 확인 및 NDMS 입력을 완료하고, 주민 지원 누락 방지를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응급복구단은 7개 업체로 구성되어 재난 발생 시 인력 및 장비를 무상 지원하며, 건축 법률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으로 전환되어 건축사 15명이 위반건축물 양성화 및 건축 인허가 절차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경북 상주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도 상주시 자전거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공영자전거 이용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2026년 2월 17일부터 1년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고 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천만 원, 진단 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는 DB손해보험에 관련 서류를 갖춰 하면 된다.

고양특례시가 대곡역에 전동보장구용 급속 충전기를 추가 설치하여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설치로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남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웃음치료, 음악테라피, 반려식물 심기, 아로마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종로구가 1인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고장 수리 지원사업 '종로 싱글홈케어'를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 수리기사가 방문해 전등, 수도 교체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택 내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0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서비스와 관계 증진 및 여가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 및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70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며,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가 대상이다. 주민 누구나 유선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강남구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아파트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에서 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된 A, B, C 세트 유형으로 제공된다. 구민 또는 단체는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부담금 입금 후 3월 16일 이후 무료 배송된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석문면 장고항 국가어항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청결 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낚시객, 어민,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