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가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해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호응을 얻었던 이 사업은 올해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안전 점검과 타이어,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실비 부담)를 포함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성주군과 성주소방서는 설 명절 대비 화재 안전, 봄철 산불 방지, 지역 축제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제3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산시가 교통약자와 임산부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3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임산부 콜택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일반 택시가 교통약자 호출 시 전환 운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동 선택지를 넓힌다. 비휠체어 중증보행장애인과 임신 진단일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임산부가 대상이며, 경산시 관내 법인·개인택시 50대가 참여한다. 이용 요금은 5km까지 1,100원이며, 하루 4회, 월 10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시 등록은 3월 3일부터 가능하다.

거제시가 경상남도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차지했다. 거제시는 산불취약지역 순찰, 캠페인 전개,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변광용 시장은 1위 달성을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가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반려동물 임시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질병, 생계곤란, 주거 이전 등으로 반려동물을 맡겨야 할 때 최대 10일까지 위탁비를 지원하며, 특별 사유 시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범죄피해자, 1인가구 등이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동물 등록을 완료한 경우에만 지원된다.

양주시가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평화로 근린공원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산불방화선 구축, 진화 장비 및 차량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화재로 주거 시설, 농·축산업 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소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다. 신청은 화재 폐기물 처리 후 14일 이내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광양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감리비 감면, 건축 인허가 신속 처리, 건축사 인력풀 구성 및 연계 등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양지역건축사회 소속 33개 건축사 전원이 참여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가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9가구와 비주택 시설 1곳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주택의 경우 일반 가구 최대 352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지붕 개량비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중구청 환경위생과에서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가 만 1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휘경2수변공원 자전거 교통안전체험학습장에서 진행되며, 이론부터 실전 도로주행까지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교육 대상이 만 10세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도로주행 실습 시간도 늘려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무료이며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매월 1개월 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광주 남구가 진월초, 방림초, 월산초 주변에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을 조성한다.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교통 위험 요소를 개선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며,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6월 마무리 예정이다.

거창군이 설 연휴 기간 수승대 출렁다리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등의 수칙을 안내하고 1:1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