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야간 도시안전 순찰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구간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며, 강북경찰서와 협력하여 범죄 우려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첫 순찰은 수유3동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통학로 인접 공사장 1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건축, 소규모주택 정비, 청년주택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물 관리, 보행 저해 요소, 사고 위험 구간 등을 집중 점검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서초구는 재건축 공정 지원을 위한 '정비사업 全과정 처리기한제'를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금학천과 경안천 주민 산책로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책로 포장 상태, 편의 시설물 노후 및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수 및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예산군은 20일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등 11개 유관기관과 군청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취약지역 관리, 초동진화 대응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공유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아산시가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현장 대응력 강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주요 얼음낚시터 10곳의 접근로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 출입을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작업을 진행하며, 육동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장성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총괄, 물가 안정, 재난·재해, 보건 진료 및 감염병 방역 등 7개 대책반을 가동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연휴 기간 보건기관 진료를 확대 운영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안양시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게 최대 4시간의 휴무를 부여하는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이상 기후로 인한 비상근무 증가 추세에 맞춰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업무 효율 저하를 막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새벽 비상근무 후 연가를 사용하면 시간외근무수당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당일에 한해 휴무 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베란다 등 자투리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는 '2026년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756세트를 분양하며, 흙을 만질 공간이 부족한 가정에서도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세대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가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 완화로 보상 대상 지역이 확대되어, 도로 하나 차이로 제외되었던 주민들도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파주 멀은이 포병사격장 인근 광적면 일부 지역도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상금 신청은 2월 27일까지 정부24 또는 양주시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부산 북구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2026년 상반기 보급대 활동을 통해 나눔가게 및 개인 후원자의 물품 지원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물품 전달 및 돌봄 활동을 펼쳤다.

인천 남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이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중독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음주 운전 예방과 건강한 음주 문화 형성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중독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관리 상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