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특별단속 기간에 맞춰 야생생물관리협회,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함께 야산 등지에서 합동 단속 및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단속은 야생동물 보호와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북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울주군이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무상 철거 사업을 실시한다. 폐업·이전 등으로 방치되거나 추락 위험이 큰 간판이 대상이며, 건물주·관리자는 다음달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 총 226억원을 투입해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성장하는 울주'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주거·결혼, 교육·생활,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4개 청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주거·결혼 분야에 120억원을 편성해 청년 특화주택 100호 신규 건립 및 임차비용 지원 상향, 결혼 및 출산 관련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 확대, 면접정장 대여사업 개선, 청년센터 운영, 고독사 위험군 청년 대상 스마트 안심연결망 서비스 신규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는 북부권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마을 커뮤니티 공간 '구즉아름채'를 개소했다.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강 상담, 운동 처방 등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즉아름채는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별도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참좋은푸드마켓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는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신분증 지참 시 1인당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즉시 제공한다. 시범 운영 후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며, 복지 상담 및 심층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시민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예방, 비상연락망 구축, 교통 및 질서 유지 방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의 화재 위험에 대비해 안전반경 설정, 관람객 통제 강화, 소방차 및 구급차 배치 등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천군이 2026년까지 석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 건강 보호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올해 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주택 101동, 비주택 76동 등 총 192동의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붕개량도 15동 지원한다.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지원하며, 예산 잔액 발생 시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도 가능하다. 신청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이 실내 체험장 신설 및 실외 체험장 보완·확충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규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박종의 이장단협의회장, 산불진화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교육, 마을별 대피소 위치 안내,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 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등 봄철 산불 예방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마을별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이동 홍보 방송, 산불 감시 인력 배치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부여군 은산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 실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 취약 지역 마을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해시 대동면은 건조한 날씨와 한파로 인한 산불 및 시설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업 회의를 통해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취약 지역 위험 요인을 분석했으며, 현장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속초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는 경찰, 소방, 군부대, 산림청, 공원사무소, 한전, 사회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별 대응 현황 공유 및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속초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