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2026년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신설하여 구민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급증하는 PM 이용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천 자치구 중 최초로 시도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연수구민은 인천시 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장을 통해 최대 1,5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진단 위로금, 법적 처리 비용 등 인천시 보험의 공백을 메우는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보험 대상은 연수구 거주 구민 및 등록 외국인 총 428,415명이며, 나이, 성별, 직업, 과거 병력에 관계없이 자동 가입된다. 다만, 공유 PM 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감천면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민관 합동으로 산불 취약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별 맞춤형 실전 지침을 제공했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양군이 2026년부터 질병, 부상, 보호자 부재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즉각 해소하기 위해 '긴급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가사 지원, 식사 보조, 외출 동행 등 일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긴급복지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굴착 붕괴 및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침하, 붕괴 위험, 추락 예방 조치,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관리, 화재 예방 등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공 품질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자연재난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을 방문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부서 간 협력을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의성군이 안계면 하수처리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배수설비 올바른 사용 및 유지관리 요령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배수설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하여 악취 발생 및 배수 장애를 예방하고 공공하수도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가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치매노인, 휴대전화 없는 어린이 등 실종 고위험군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시 기관 간 신속 대응을 지원하며,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수원시 영통구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0일까지 관내 노후 공작물 84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026년 2월 1일 기준 축조 신고 후 3년이 경과한 태양광 발전시설, 옹벽, 광고탑 등이며, 안전 상태, 외관,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철거가 필요한 시설물은 소유주에게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통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 포트홀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포트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파손이 심한 구간을 중심으로 소규모 파쇄포장을 실시하고,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상시 운영하여 긴급 포트홀 발생 시 신속한 응급 정비로 2차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일반공무원진화대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리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 지역 예찰 및 단속을 강화하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리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갈매중앙육교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총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덮지붕 신규 설치 및 노후 바닥 교체로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며, 4월 완공 예정이다.

공주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특히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논·밭두렁 소각 및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산불진화차, 헬기 등 장비와 1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올해는 무인기 감시반을 신규 운영하여 공중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과 산불감시원의 경각심을 강조하며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