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위험 행위 금지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5일까지 화재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고위험 시설 특별 점검, 성수식품 제조업체 교육 강화, 대형화재 우려 대상 초기 대응체계 교육 및 피난 안전 지도 점검, 고층·노후 주거시설 안전용품 보급 및 대피 계획 캠페인 홍보, SNS 등을 활용한 화재 대응법 홍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41건의 화재로 4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화재 대비, 피난시설 확보,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명절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육군 제25보병사단이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국도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사단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 통제반을 운영하고 민원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강남구가 대한을 기점으로 올겨울 최장·최강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공사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방문 건강 관리와 안전 솔루션 제공, 도시락 배달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구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구민들에게 한파 대비 및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지난해 절도 현황을 분석하고 무인점포 등 침입 절도 증가에 대한 보완 대책으로 112순찰차 배치 조정 및 자율방범대 협업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스토킹 등 여성·청소년 관련 범죄 증가에 따라 사건 처리 후 안전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상동기 범죄예방 치안 인프라 구축 등 공모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자율방범대가 부산경찰청이 선정하는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되어 지역 치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안4동 자율방범대는 주민 밀착형 순찰, 범죄 예방 야간 순찰,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꾸준한 활동과 주민 중심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버스정류장 등 스마트 교통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주민 건의를 반영하여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냉난방 시설을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원주시에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원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차단방역, 농가 소독,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야생조류 예찰 지역 설정, 가금 이동 제한, 철새도래지 방역 강화 등의 대책이 시행되며, 인체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광진구가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동행버스'의 정류장을 3곳 신설하고 스마트 그늘막, 옥외용 벤치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지난해 버스 1대 증차 및 위치 안내 도입에 이어 이번 정류장 확충으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에 힘쓰고 있다.

함안군이 노후 주택의 옥내급수관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130㎡ 이하 주거용 건축물 중 부식된 급수관으로 녹물 등 불편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50~95%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상하수도사업소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전자우편,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제수용·선물용 식품 취급 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위생적 보관·진열 여부 등을 점검하며, 떡, 전, 튀김류 등 5건은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