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20일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열고, 3월 3일 남천면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 화재 초기 대응,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피로 확보 등 행사 전반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육군 제8기동사단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포천시 창수면 일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펼쳤다. 포천시는 수도권 북부의 주요 축산 지역으로, 가축 전염병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사단은 다목적도로관리차량을 투입해 약 2km 구간에 집중 방역을 실시했으며, 포천시 축산과 방역차량과 협력하여 약품을 살포했다. 이번 방역 지원은 이달 27일까지 일일 2회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증가에 대응하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합동 점검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산불 발생 위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마을 입구,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적인 감시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주군 용암면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주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해 이장단 및 산불감시 인력과 함께 릴레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신속 대응체계 유지 방안 논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취급 주의 등 주민 참여형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전주시가 2026년까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 체계적인 하수 관리,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한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수질 안전 강화,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장수군 번암면이 봄철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감시·순찰 방법, 화목보일러 및 재래식 아궁이 점검·교육 방법 등을 포함했으며,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번암면은 산불감시원 상시 배치, 순찰 강화,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반려견순찰대' 신규 대원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대원은 온라인 교육 및 합동 훈련에 참여하며, 우수 대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된다. 신청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심사는 3월 21일 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거창군이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거창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창군은 설계·감리비 감면 안내 및 행정절차 신속 처리를, 거창지역건축사회는 담당 건축사 인력풀 제공 및 설계·감리비 50% 감면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시 장안구는 만석공원 산책로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27일까지 약 7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행면 평탄화 작업과 함께 친환경적이고 탄성이 뛰어난 코르크 포장(6,928㎡)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여름철 열섬 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장안구가 해빙기 도로 파손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까지 '포트홀 보수전담반'을 운영한다. 전담반은 주간선도로, 버스정류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위험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신고 접수 시 응급 복구 및 본 보수를 신속히 추진하며 야간 및 휴일 비상대기 체계도 유지한다.

초계면이 설 연휴 이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설 인사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상 속 화기 관리를 강조하며,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 처리 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