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산림분야 종사 직원을 대상으로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산림행정 추진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바우처 등유·LPG 선불카드를 1월 22일부터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에너지바우처 사용 이력이 등유·LPG 구매 또는 50% 이상 등유·LPG 사용 세대이며, 세대당 14만 7천 원이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카드는 5월 2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 가능하며, 5월 25일까지 등유·LPG 판매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탄 쿠폰 수급 세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연료비 지원 세대 등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1,388명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시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창호, 단열, 조명, 냉난방기 교체 등 주택 에너지 효율화 개보수를 지원하며, 소득 및 주거 여건을 고려해 선정된 가구에 맞춤형 공사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 계룡시가 오는 24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관내 전역에서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건설기계의 밤샘 주차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주거 밀집 지역 및 학교 주변의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곳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차량이 단속 대상이다.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징금, 운행정지, 과태료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김천시 증산면은 1월 21일,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다짐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장협의회, 산불 감시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산불 없는 청정 증산'을 목표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증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 및 홍보 배너 설치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읍 산불감시원들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산림 인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천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대학 교수, 세무사, 재난 관련 단체장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2년간 재난관리기금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운용을 위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박동식 시장은 위원들에게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관리기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동해시는 겨울철 한파 대비를 위해 대한노인회와 협력하여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57개 한파쉼터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계층에게 방한물품을 지원한다. 점검은 쉼터 운영 전반을 확인하며, 난방기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대는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위생 관리에 집중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포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고령자 주택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 불편 개선, 저소득 가구 난방비·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햇살 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춧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이 지원 대상이다. 과수 전정가지, 덩굴성 부산물 등은 제외되며, 초과 면적이나 제외 작목은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 임대 후 자체 처리해야 한다. 마을 단위 공동 파쇄를 위한 파쇄기 임대는 무상으로 가능하다.

정선군과 정선경찰서가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및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 및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고령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을 활용한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 배포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