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청덕면이 건조한 계절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청년연합회 이취임식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은숙 면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산불 제로'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합천군이 용주면 방곡1리에서 초고속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강풍으로 급속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 대피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마을 이장,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군자체력인증센터'의 운영 방식을 체험형·인증형 체력측정으로 개편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체험형 측정은 간편하게 현재 체력 상태를 확인하며, 인증형 측정은 종합 체력 측정 후 체력인증서를 발급한다. 하루 이용 가능 인원도 12명에서 최대 52명으로 확대되며,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으로 예약 가능하다. 또한, 뇌건강 운동, 근력 운동 등 다양한 체력증진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청송군이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에 선정되어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노후화된 장애인 단체 시설을 통합 이전하여 서비스 연계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기장군에서 발생한 타일공장 화재가 야산으로 번졌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가동했고, 총 452명의 인력과 15대의 헬기가 투입되어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을 진화했다. 기장군은 향후 산불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돌봄 취약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 개선과 더불어 안부 확인을 통한 위기 예방을 목표로 한다.

대구 수성구가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8억 원을 투입해 보행 안전 시설물 및 점자블록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되거나 훼손된 점자블록, 낮춤석, 볼라드 등을 교체 및 재설치하며, 수성구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복합복지관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포함하며, 인근에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옹진군이 슬레이트 지붕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억 1천만 원 예산으로 63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주택은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은 200㎡ 기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기도 내 5개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되는 생활 밀착형 거점시설 5곳이 이달 안으로 착공 또는 준공된다. 부천, 여주, 양주 3곳은 착공하며, 양주와 용인 2곳은 준공 예정이다. 이 시설들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복지 및 문화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금천면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위원 역량 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며, 건강위원들의 역할 이해 증진과 주민 건강 증진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덕군이 남정면 장사리 일원의 도시 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사업비 462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배수펌프장 신설 및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