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면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한파쉼터 20곳을 대상으로 난방기기 작동 상태, 실내 온도 유지 여부 등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김천시 아포읍이 건조·강풍 특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조심 깃발 안전 점검 및 교체를 실시했다.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논산시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실시한다. 한파대책 종합상황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하며, ICT 응급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한파 쉼터 운영 및 스마트 승강장 설치, 소방 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위해 '고령자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낙상, 화재 예방 및 위생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며,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지원된다. 또한, 식사 및 이동 지원 등 추가 돌봄 서비스와 연계하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해시립발한도서관이 화장실 오수관로 교체 공사로 인해 2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반납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정리 및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인근 북삼도서관, 꿈빛마루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는 최근 '2026년 제1차 부천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의료급여, 자활사업 관련 1,35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법정 기준으로는 보호가 어려웠던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밝혔다.

부천시가 ㈜해피엔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물등록을 마친 부천시민의 반려동물 장례 및 봉안 비용을 30% 할인 제공한다. 이는 관내 동물장묘시설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는 지난 22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경찰, 소방, 녹지공원과 직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량, 통합시스템 차량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진화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기관 간 상황 전파,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상황판단 회의 운영 등을 통해 초기 대응력과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불 대응 역량과 협업 체계가 강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이 통장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매교파출소와 협력하여 최신 범죄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옥종면에서 산불 재발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에서 화기 소지 및 취사 금지, 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과거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제고했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578곳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대기, 폐수, 비산먼지, 소음·진동 등 오염물질 배출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육류·식품 가공업체, 폐수 다량 배출 업체 등 취약 사업장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고의·상습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전 사업장에 자체 점검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자율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공주시 신풍면이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 난방기 작동 여부, 실내 온도 유지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으며, 한랭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신풍면은 앞으로도 겨울철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