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의 녹물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 및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하며, 면적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거나 전액 지원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50가구에 지원했으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35가구를 모집한다. 각 분야별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기한이 다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 오포1동이 지역 음식점 '대장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제공하는 '오포 대장금의 한 끼 선물'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주 금요일, 추천된 10가구에 반찬이 배송되며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탄 나눔을 통해 난방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공간 확보를 위해 10개 읍면에 총 20억 원을 투입하여 다목적광장을 조성한다. 이 광장은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며 소규모 문화행사, 야외 회의, 마을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면허 유지를 위한 적성검사를 안내했다. 올해 대상자는 94명이며, 기한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및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인천 계양구가 2월부터 계산체육공원, 효성어린이공원, 서운체육공원 3곳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지도강사가 기본 체조를 지도하며, 별도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 가능하다.

인천 동구는 관내 한파쉼터 60개소와 한파안심숙소 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체계 및 시설 상태를 점검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으며, 향후 수시 점검을 통해 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가 14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 안전 점검과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신년 인사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취약계층 난방 실태 점검, 안전사고 예방 안내, 제설 대응체계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정복지센터 이전 계획과 재해복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하고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월부터 전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섬박람회 자원봉사자 '다봉이'를 대상으로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취약 및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병행한다.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도시가스 충전소,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저장소, 고압가스 제조시설 등 163개소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가스설비 이용 실태, 시설기준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또는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거창군 주상면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마을 좌담회를 개최했다. 좌담회에서는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법, 산불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요령,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