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1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에 대해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남·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합천군 묘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인구 유입을 독려하기 위해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미전입 인구 발굴 등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묘산면은 전입 장려금, 출산·양육 지원금 등 인구증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자율방범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경찰, 자율방범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안 취약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보성군이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넓은 산림 면적과 해안·구릉 지형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보성군은 상시 산불상황실 운영, 예방 방송, 불법 소각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상철 부군수는 산불 대응 태세와 항공 진화 체계를 점검했으며, 산림산업과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산불 임차 헬기 기장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흥군이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하며, 소비자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 사회적 가치 등을 인정받았다. 이는 장기간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한 결과이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및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덕군이 대형폐기물 스티커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스티커를 판매한다.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불편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천군이 경기도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에서 인구 대비 투표율 1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문화 욕구를 입증했다. 이는 군사시설 보호 등 중첩규제로 인한 발전 제약 속에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보여주는 결과다.

광양시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광양항 항만관련부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건설폐기물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을 현장 내에서 즉시 처리해야 하는 법적 기준을 위반하고 약 1km 떨어진 다른 부지로 이동·보관 후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양시는 건설폐기물 관리 강화를 약속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강화군 하점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가스 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 밸브 잠금 여부, 환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도왔다.

서울 노원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상계동 애니멀 호딩' 사례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하고, 동물 보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208마리의 동물이 밀집 사육된 상황에서 서울시, 동물보호단체, 민간 동물병원 등과의 협력을 통해 모든 동물을 구조하고 입양·보호 조치했다. 이번 사례는 강력한 민·관 협력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했으며, 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애니멀 호더 상담 및 모니터링 강화, 보호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진구가 풍수해 대비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재해위험간판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폐업 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을 무상 철거 지원하며,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받아 위험도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태풍, 강풍 등 풍수해 취약 간판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의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 구조, 생활안전, 구급 출동 건수는 감소했지만 화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대형 화재 발생으로 인해 크게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