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에서 폐기물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으나,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 확산을 막았다. 해당 업체는 소방시설 기준 위반 및 안전교육 미실시 사실이 적발되어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받았으며, 군은 폐기물 관리 강화 및 합동 훈련 정례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해빙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통영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에 QR 기반 신고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 및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다. 또한 모바일 전자점검 시스템을 병행 운영하여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감염병 발생 감소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주택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고, 서산시는 건축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발맞춰 복지, 의료,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센터 확충, 반려동물지원센터 기능 강화, 반려문화 교육 확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 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반려견과 함께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할 '댕댕이 순찰단' 3기 단원을 모집한다. 맹견이 아닌 등록 반려견을 양육하는 관내 거주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안전 시설물 파손 현황, 도로 및 공원 내 위험 요소 신고, 안심 귀가 순찰 등에 참여한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개소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 결과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했으며, 전용 도색 강화와 종일제 운영으로 가시성과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구청장은 이를 통해 치안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주방 시설 개선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하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거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며, 주방시설, 홀, 에어컨 등 청소비의 80%를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하면 된다.

울진군이 2026년 1학기 개학에 맞춰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에어라이트, 입간판, 불법 현수막, 음란·퇴폐적인 내용의 벽보 및 전단지,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등을 집중 정비하며, 상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안양시의 충훈대교 하부도로 통제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의 긴급 보수·보강 필요성 때문이며, 안양시는 추가 점검 후 하부도로 통제를 결정했다. 광명시는 우회 안내 현수막 설치 및 내비게이션 정보 반영 등 혼란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합천군 적중면이 합천평화고등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생애 첫 독립 주소는 적중면 황정1길 37'이라는 주제로 인구증가시책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주소 이전의 필요성과 합천군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밀양시 청도면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며, 퇴적 토사 제거 및 잡목 정비 등을 통해 배수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마을 이장단 및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