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전 교육, 사고 예방, 재난 복구, 안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부대장 또는 50인 이상 도민 연서로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7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주말·공휴일 하루 두 차례 방송하며, 2026년부터는 긴급 주민 대피 시 사이렌도 가동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미표시,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등 위생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시한 안전감찰 지적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 조치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위험 요인 근본 제거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미흡하거나 소홀한 사례 적발 시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하며, 중대한 위반 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새롭게 도입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하여 성공적인 재난 대응 활동을 펼쳤다. 지휘본부, 임시 대피소,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등을 갖춘 지휘버스는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현장 지휘를 가능하게 하여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거창군이 산불 발생 위험 시기를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불티 흩날림, 연통 관리 미흡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변 가연물 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창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군은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고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해시, 동부·서부소방서와 산불재난 대응체계 점검 및 협력 강화

서울 송파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5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가 대상이며, 특히 화재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 예외를 적용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재난안전위험시설 보수,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등이며, 단지당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2,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합천군 초계면은 23일 산불감시원 직무 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과 지역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에 힘쓰는 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개인 보호 장비 착용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합천군 야로면 건강체조단이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건강체조 교실 회원들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경산시가 도심 길고양이 개체 수 관리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으로 70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길고양이 돌봄 활동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민원을 완화하며,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안성시 삼죽면은 최근 삼죽공감센터에 구축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활용해 각 마을 경로당과 영상회의를 진행하며 한파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 시스템은 마을 현안 공유뿐만 아니라 재난·재해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기반을 확대해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