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태백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객 감소 추세에 대응하여 체류형 콘텐츠 확충 및 가족 안전캠프 전환 등 운영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도청 공무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해 농가 대상 무료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및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10농가를 선착순 모집하며, 농작업장 위험 요소 점검, 농기계 위험 요인 사전 점검, 위험도 측정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모, 장갑, 아이스 목 밴드 등 다양한 보호구를 무료 지급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대응 및 농가 안전 관리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인터뷰 및 현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재난안전예산 증액,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 재난재해 위험지도 구축 등 재난대응체계 강화 노력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관내 영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검토 신청 접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 사항을 충족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 동반 출입을 허용하며, 조리·식품 취급 구역과 반려동물 출입 공간 분리, 안내문 게시, 반려동물 관리 철저 등 위생 및 안전 기준 준수를 강조한다.

아산시가 겨울철 대설 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제365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설 시 행동요령, 시설물 안전관리, 시민안전보험 제도 등을 홍보했으며,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병행했다. 또한,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 지역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 달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취임식이 열려 황성희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장해숙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해숙 신임 대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에 앞장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산내면이 건조한 날씨와 산불 발생 증가에 대비해 산불 감시원 및 직원 대상 안전 교육과 등산객 대상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울진군이 2026년부터 안전보건지킴이 인원을 확대하고 점검 역량을 강화하여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건설·산업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 및 민간 사업장을 방문해 법령 준수 여부 점검,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권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 지원 등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 및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80% 진화율을 기록하며 주불 진화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까지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ha로 추정되며, 인근 주민 12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 헬기 11대와 총 60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진화 작업 중이며, 일몰 전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 상인회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시설 작동 여부,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전기·가스 시설 점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해소될 때까지 안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청도군 금천면이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방문 활동을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김수용 면장은 현장 중심의 돌봄 행정 강화를 약속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거창군이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시행한다. 야생동물 취급 업종은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 사육자도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을 신고해야 한다. 지정관리 야생동물 중 백색 목록에 포함된 종은 신고 후 거래가 가능하며, 그 외 종은 공익·연구 목적 외 거래가 제한된다. 영업허가 대상 규모 및 개인 사육자 신고 의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신고 방법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