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창동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지난 1월 23일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갔으며, 이는 서울시 및 서울시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되었습니다.

구로구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AI 감시시스템, 드론, 전문 인력 등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 3단계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홍보 활동을 통해 351ha의 임야 보호와 구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달성하며 13억 6,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으며, 확보된 예산으로 총 88억 6,000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18세 미만 아동이 있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클린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 반지하, 옥탑 등에 거주하는 가구가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시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독·방역, 장판 교체, 수납 정리, 청소 및 냉난방기, 세탁기 등 물품을 지원받는다. 올해 15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여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확진 농장 출입 통제, 통제초소 설치, 역학조사, 살처분 등을 추진하며,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8개 시군 양돈농장 및 도축장 종사자 대상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시행하고 집중 소독을 병행한다. 부시장 주재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추가 확산 차단과 시민 불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항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남·북구청 민원토지정보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심 일상 안전 광산 확립]② 침수 피해 고리 끊는다 광산구, 예방 중심 폭우 대응 강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f2a2a6394fc8c_1.jpg)
광산구가 기후 변화로 심화되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시설 정비와 과학적 침수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 10개소의 하수관로 통수 능력 확대 및 배수 체계 효율화에 집중하며, 침수흔적도 제작에도 속도를 내어 복합 재난‧재해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이 25년 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노후 시설 개선, 에너지 성능 향상, 개방형 공간 조성 등을 추진했으며, 육아·돌봄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사회의 거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 안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배관 수선, 위생 관리 등 소규모 생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사천시 정동면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동농협 노래교실 회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졌다.

사천시는 23일 용현면 덕곡리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에 대비하고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부터 방화선 구축, 주불 진화, 잔불 정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특히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및 산불 재난예방 통합시스템, 진화 장비 활용 등 실전 중심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대응 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0월까지 상시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8억 2,700만 원을 투입해 196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우선 지원 가구는 전액 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