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현재 일부 시설의 이용 편중 및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는 시설 이용 시간 배분, 특정 단체 이용 개선, 장애인·노약자 이용 환경 개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견 접수는 2월 13일까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 등을 통해 가능하다.

창녕군,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앞당겨 산불 대응 태세 점검 실시. 심상철 부군수, 산불 대응센터 등 현장 방문하여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 재점검하고 감시 인력 애로사항 청취.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시 운영하며 총력 대응 예정.

창녕군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및 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7개소에 20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올해 5개소 171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에도 나선다.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행 안전 강화와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시 섬석천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올해 상반기 전 구간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031억 원 규모로, 4개 기관 협력 사업을 통해 국비 1,285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도비 부담을 줄였다. 이 사업으로 섬석천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와 여주시니어클럽이 산림 보호 및 산불 예방 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나선다.

이천시는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의 '오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되어 왔으며, 이천시는 배수시설 증설, 우수관거 정비 등을 통해 침수 및 붕괴 위험을 해소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비 지원사업 선정에 힘쓸 방침이다.

의왕시가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세트를 지원하며,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의왕시 도시농업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가 지역주민 복지 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기·생활안전 강화,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에서 협력하여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중구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에게 부동산 중개보수비,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 실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중구로 전입 또는 중구 내에서 이사한 19세~39세 무주택 청년 가구 세대주이며,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완화되었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의령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부림면 신반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였다.

의령군이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며, 위생용품 및 준비 물품 지원, 쓰레기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업소는 위생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및 공원 등 147개 공중화장실에 대해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화장실 내외부 청결 상태, 편의용품 비치, 시설물 파손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특히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탐지 장비를 활용해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