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제기동역점 스크린파크골프장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 개선 및 운영 체계를 다듬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서울시와 협력하여 노인 일자리 연계 창출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 사회 참여 기회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가 겨울철 화재 및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026년 첫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실시했다. 공무원, 민방위대,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화재 및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감시원들을 격려했다. 장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감사와 함께 화기물 소지 금지, 소각 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하며,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취약 지역 집중 단속을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여주시가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비하여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충우 시장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재난 대비 인식 개선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었으며, 방한 물품 배부 및 재난 행동 요령 안내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영광군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영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축산 및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기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광진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2위를 차지, 35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계획 수립부터 현장 관리, 사후 점검까지 전 과정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민원 예측 및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 데이터 기반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예산은 전선 난립 지역과 통학로 주변 안전 취약 지점 정비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평택시가 초등학교 저학년 취약계층 아동 200여 명에게 호신용 키링 경보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위급 상황 시 100㏈ 이상의 경고음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는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 감시인력 대상 특별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암군 도포면자율방범대가 구학리에 신축 사무실을 개소하고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무실 개소는 자율방범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것으로,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장흥군이 교통 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을 위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에 뒷바퀴 조명등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에스라이팅의 기탁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LED 기반 고휘도 조명등을 통해 후방 차량의 인지도를 높여 추돌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 부품 사용 및 인증 등록 절차 대행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더했으며, 고령층의 농촌길 야간 이동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교통사고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보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 완료했다. 군은 명절 전 식품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