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한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하며,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은 3월부터 우선 정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신체적 장애로 주거 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주거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류 정리, 실내 청소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까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에 나선다.

군위군이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며, 동절기 동안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군위전통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한국전기안전공사, 강북소방서와 함께 전기·소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시설이 많은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점검에서 이동식 소화기 구역별 설치 등 자율 안전관리 수준이 높게 평가되었다.

부산 중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주요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강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및 위험 시설물에 대한 즉각적인 보완 및 정비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에서 원인 미상의 소형 생물이 발견되어 긴급 휴장 및 시설 개선에 나섰다. 공단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수질관리협의회를 통해 원인 규명 및 시설 점검에 착수했으며, 2월 말 재개장을 목표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수질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에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망미2동 재향군인회 자율방범대'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율방범대는 지역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야간 순찰 및 취약 지역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 서구는 2026년 주거복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 주민센터 및 구 사례관리 담당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원 기준,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주거 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주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수도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혁신도시 일원에 550여 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남평읍, 성북동 등 중점관리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7억여 원의 예산으로 1500여 개소의 노후 맨홀 개량 및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30~49층 준초고층 아파트 15개소(82개 동)를 대상으로 4주간 긴급 화재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건축, 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방화구획, 피난시설,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결함 발견 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연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지역 내 한파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며, 난방기기 작동 여부, 안내 표지판 시인성, 시설 안전 위험 요소 등을 꼼꼼히 살피고 특히 취약계층의 편의성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거창군 고제면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의 화재 및 산불 예방을 위해 매월 25일을 '화목보일러 연통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정기적인 연통 청소를 독려하는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