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통공사가 서문시장역 외부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에스컬레이터 설치 후 승하차 인원이 증가했으며, 현재 대합실 확장 공사도 진행 중으로 올해 4월 준공 예정이다.

압량읍 여성자율방범대에서 조성혜 신임 대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임하는 정재은 전임 대장은 지역 봉사에 대한 감사와 소회를 밝혔으며, 조성혜 신임 대장은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압량읍 여성자율방범대는 범죄 예방 순찰, 청소년 선도,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사업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적극 추진 중이다. 최적 대안으로 선정된 별내별가람~의정부역 노선은 15km 규모에 5개 역 신설, 총사업비 약 1조 8천784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20만 명 이상의 광역철도 수혜가 기대된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등을 강조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만촌동 일원 노후 포장 정비 공사를 완료하여 통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아스팔트 절삭·덧씌우기 및 미끄럼 방지 포장을 시행했으며, 향후 건립될 만촌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공조 강화를 위해 40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3년간 인위적 요인에 의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 조기 가동, 임차헬기 조기 배치, 영농부산물 파쇄 및 화목보일러 순찰 강화, 산불진화 골든타임 단축 및 대응단계 단순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또한, 재난정보 스마트 게시판 운영, 산불취약지역 감시 강화, 광역단위 공중진화자원 통합 동원 체계 구축, 기상정보 공유 시스템 활용 등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태 지사는 80억 원을 투입해 확보한 임차헬기 8대를 포함한 총 27대의 헬기와 1만 5천 명의 감시인력이 산불 대응을 위해 대기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한 산불 대응을 당부했다.

옹진군이 차량 소유 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동차 출장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섬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올해 첫 검사는 자월면에서 1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창원특례시가 2024년 9월 극한호우 피해 복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소사천 재해복구사업을 준공하고, 대장천 재해복구공사 및 사파소하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하천 안전과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사천은 우수기 이전에 조기 준공되어 시민 안전을 확보했으며, 대장천은 2026년까지 홍수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파소하천은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복원되어 2026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호평동 소재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동물 보호소 포화 방지 및 무분별한 번식 억제를 목표로 하며, 시는 입양 가능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의료센터는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기동물의 삶의 질 향상과 입양 기회 확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기록적인 한파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1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응 체계, 안전 확인 강화, 비상 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2,000여 가구에 방한 물품을 전달하고 난방기기 안전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목포시가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계획서가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설계 제원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불일치,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 적용 등의 이유로 재차 반려되었습니다. 목포시는 이에 환영하며 시민 건강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관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 입주 시작 및 청년 활동 포인트제 도입 등 체감형 정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결혼, 출산, 보육, 취업, 창업, 주거, 자산 형성, 생활 편의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