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본부가 강원도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얼음 두께 50cm 이상 결빙 수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동력 절단 장비 활용,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 극한 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종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조 기법을 보완·공유하여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를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단양군 단성면이 봄철 산불 위험 시기를 맞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4명을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5월 15일까지 산림 순찰, 예방 계도,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며, 산불 취약 지역 집중 감시와 함께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한다.

단양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인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수준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촌면 의용소방대, 조태호 신임 대장 취임식 개최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거제시가 신년 재난 대응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한 협업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에 뜻을 모았다.

부산 중구 부평동주민센터가 노후화 및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 신축 공사에 착공했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과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야쿠르트 지원 사업'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야쿠르트 배달원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강동구가 겨울철 미세먼지 상승에 대비해 지하역사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3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결과 기준치 초과 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에 나선다.

창원특례시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102.6억원의 가계 통신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년 대비 20.4억원 증가한 수치이며, 1억 7,691만 명의 시민이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1,640TB의 데이터를 사용한 결과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충과 품질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강화와 통신비 부담 경감에 힘쓸 계획이다.

기장군이 반려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식물 전문가의 컨설팅과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공동주택 방문 현장 수업과 특별 강좌도 병행하여 주민들의 원예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수도권의 처리 역량 부족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으로 충청권에 처리 부담이 전가되는 상황을 인지하고, 쓰레기 유입 모니터링, 불법 반입 의심 업체 합동 점검,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견지하며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할 방침이다.

가남읍 행정복지센터가 삼승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건강 상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상담, 건강 측정,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