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이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불법 소각 행위 엄단, 헬기 및 진화 장비 확충, 유관기관 협력 등 다각적인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2026년 1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 청소년,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며, 2월 3일부터 10일까지 1차 모집을 통해 총 320명을 선정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심리 지원, 발달 지원, 치매 예방, 보조기기 렌탈 등이 있으며, 소득 수준에 따라 비용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또는 주민복지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하주택 거주자를 위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여 재난 취약 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정책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침수 위험 감지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고 관계자들에게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25가구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80가구로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울 서초구가 도구머리근린공원에 장애인과 보행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용 가능한 무장애숲길(500m)을 조성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약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완만한 경사와 LED 조명 설치로 안전하고 편안한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힐링숲도 조성될 예정이며, 서초구는 지속적으로 공원 내 무장애숲길을 확대해 '내 집 앞 숲세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1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해 산불 예방 주민 홍보를 실시한다. 산림 인근 지역 12곳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통해 주말마다 하루 두 번씩 산불 예방 방송을 송출하며, 시민들의 산림 자원 보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 용산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공연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건축, 소방, 전기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정밀 점검을 진행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후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지역 운수업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수종사자에게 매월 3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력난 완화, 안전운행 강화,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견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5개월령 이상, 10kg 이하 반려견 5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유기견 입양 가정,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비 및 시술비를 전액 지원하고, 동물등록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반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군이 청년 인구 감소와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입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입 근로자로, 관내 중소·중견기업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어야 하며 과거 3년간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가족 동반 전입 시 추가 지원하며, 1월 28일부터 예산군청 경제과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지하수 오염 예방을 위해 시민 신고 포상금제를 시행한다.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방치된 지하수공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신고 가능하며, 아산시 거주 시민이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지하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산시,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합동으로 영인면 일원 불법 포획도구 90여 개 수거. 야생동물 보호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 기대.

세종남부소방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옥상 대피로, 전기차 충전시설,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등을 집중 점검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