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44개 행정복지센터에 총 88대의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감소 문제와 더불어, 기존에 자전거 수리점 부족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치되는 공기주입기는 던롭, 슈레더, 프레스타 방식 등 3가지 밸브 규격을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기주입기 보급이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특별법 피해 지원 설명회'를 순회 개최하며, 피해 신고 및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재산상 피해를 입은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신체적·정신적 피해자에 대한 추가 지원 내용도 포함된다.

성남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지반 침하 우려 현장과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시 지역건축안전센터와 토목 전문가가 합동으로 기초지반, 흙막이 지보공, 가시설 설치 상태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공사 중지 후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 완료했다. 이 시설은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실시간 감지, 포집·처리 후 정화된 공기를 배출하며, 총 3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다. 3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악취 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부착하고, 6월에는 4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도심 속 친환경 체험을 위해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 가구 340곳을 오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문래동 도시텃밭은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본 농기구와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문래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영등포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가구에는 약 6㎡ 규모의 텃밭이 무료로 제공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4월에는 친환경 경작법 등을 배우는 '문래동 도시텃밭 농부학교'도 운영된다.

서울 서초구가 서초종합체육관 공공 셔틀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서비스는 RTK 기술을 활용하여 cm 단위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서초 공공 셔틀버스' 웹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초구는 향후 모든 공공 셔틀버스에 해당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조속한 복구 계획 수립과 항구적 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 시설물 점검 및 보강 강화,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식당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주시가 전통시장의 화재 및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7천500만원을 투입해 육거리종합시장과 직지시장의 전기 및 소방 분야 안전시설을 개선한다. 노후 전선 정비와 화재 알림 시설 설치를 통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가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며, 포획된 길고양이는 회복 후 포획 장소에 방사된다.

홍성군이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 출산율 회복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인구 감소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하며,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통해 1대1 맞춤 상담과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출향인 대상 홍보 강화, 공공기관 및 기업체 협조, 미전입 체류 인구 주소 이전 독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단양군이 군민과 학생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수 과정 전반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는 현장 체험형 시책으로,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견학 신청은 단양군 상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