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즉시 방역 대응 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발생 농장 주변 이동 통제, 살처분, 소독 등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농가 및 시설에 대한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살처분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축산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방역 교육 및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 차단, 농가 자체 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봉산면이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 수칙 준수 서약서를 받고, 소각재 불씨 제거,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하며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봉자 면장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약속했다.

구리시가 왕숙천 둔치 공원의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노후화된 화장실을 최신식으로 교체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을 확장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부산 북구 덕천1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만덕대로 인근 상습 불결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식품 조리·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식재료 위생 관리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동대문소방서를 방문하여 재난·안전 현안을 점검하고,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설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구는 기존 안전 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서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안전 교육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2월부터 주민들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군민 참여를 통해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시설물의 위험 여부를 정밀 진단하며, 결과와 후속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병원 등 위반 사례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계도반을 운영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고흥군이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안전 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교통 혼잡 완화,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재난 상황실 운영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고,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강화군 선원면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감시원 4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산불 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화군과 서울지방항공청이 삼산면 매음리에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 이후 강화 지역의 항공기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은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을 요구했다.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소음 영향도 조사 용역에 강화군을 포함하고 소음 측정 지점을 확대하는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주민 피해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소음 관리 기준 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강력범죄, 재난·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 통해 음주운전자, 거동수상자, 주취자 보호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기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개선과 CCTV 확충으로 더욱 안전한 영천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