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으나 고장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보장구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30만 원, 일반 장애인은 최대 15만 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하여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예찰 강화 및 야생동물 기피제 배부 등을 통해 ASF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이 산불 경계단계 격상에 따라 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불씨 관리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청덕면은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교육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거창군 남하면은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 무사고 실천 결의 및 협약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졌다. 마을 이장단은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결의했으며, 주민들은 '산불 무사고 실천협약서'에 서명하고 마을회관에 비치하여 지속적인 실천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강화군 양사면 이장단이 최근 강추위에 대비해 군민 안전과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회의를 열고, 한파 쉼터 운영 현황 및 이용 안내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개별 안내를 강조하며, 이장단과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마루 성안점이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안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식품과 공산품을 배부하는 나눔 공간을 운영하며, 떡마루 성안점은 직접 만든 떡을 후원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가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를 동반할 수 있으며, 위생 및 안전 관리 기준 준수가 필수다. 음식점은 사전 검토 신청 후 시설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받아야 한다.

구로구가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추진계획, 자활지원 계획 등 8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밀양시 산외면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주민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불 감시원,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산외면 산림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양구군과 한국전력공사 양구지사가 산불 예방 및 전력 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불 예방 정보 공유, 위험 수목 관리 협력 등을 통해 산불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금산군이 겨울철 강설 및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제설 대응을 위해 10개 읍면에 염화칼슘 총 30t을 배부했다. 배부된 염화칼슘은 마을 안길, 경사로 등 제설 장비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행자 낙상사고 예방과 농촌지역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놀이터를 예년보다 조기 개장하고 운영 기간을 4개월 확대한다.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10개월간 운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 출입을 제한하고 배변 수거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4월에는 유채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