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공주시가 검토 후 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가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만4,387개소에 대한 전수조사 및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실효성 없는 시설물은 철거하며, 볼트 조임, 수목 전정 등 안전조치를 병행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난방기 사용 막바지에 시설하우스 화재 및 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관리를 당부했다. 난방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소화기 비치, 과부하 사용 금지 등 화재 예방 수칙과 함께, 일교차로 인한 결로 방지를 위한 환기 및 습도 조절, 유동 팬 가동, 물 주기 시간 조절 등을 강조했다. 또한, 곰팡이병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병든 잔재물 즉시 제거를 당부했다.

청양군이 해빙기를 맞아 하천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4주간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023년 수해 복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절개지, 지하 굴착부, 임시 구조물 등의 안전 상태와 배수시설 기능 저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와 안전관리비 집행 현황도 점검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옥천군이 초고령화 및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배후마을의 역사, 문화, 구술 이야기 등을 기록·보존하기 위한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할 마을 5개소와 조사단원 1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마을은 주민 인터뷰를 통해 고유의 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하며, 조사단원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서식을 받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가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주민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노후화된 방재시설을 현대화하고 집수정 설치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며, 확보된 유휴부지에는 문화, 체육, 여가 시설을 복합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에는 '마포365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총 88억 300만 원을 투입하여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 보강, 확포장, 아스콘 덧씌우기, 차선 도색 등 7개 도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 및 교통 불편 해소에 나선다.

삼척시는 2월 23일부터 5주간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및 교육환경 보호구역에 대해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진행하며,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유괴·약취 예방 홍보도 병행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삼척시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1년부터 115개 간판을 철거했으며,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이 사업은 12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서울 중구의 '건강마일리지' 사업이 참여자 증가와 함께 지역사회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걸음 수만큼 쌓이는 마일리지는 지역상품권 교환이나 취약계층 기부에 사용되며, 올해는 직장인 및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서비스가 확대된다.

수원특례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신규 허가를 통해 공정한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개선을 도모한다. 기존 적격심사 방식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여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2012년 이후 중단되었던 신규 업체 허가를 재개한다. 2월 23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3월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으며, 9월 말까지 대행업체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관내 모든 소방서 긴급차량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확대 적용하여 재난 현장 도착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의 교차로 통과 시 자동으로 녹색 신호를 부여하며, 도입 후 평균 통행 시간이 63.5% 감소하고 긴급차량 교통사고도 크게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