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주민 복지 향상과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7월 2일부터 13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며, 총 8개 사업에 650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천시 남양동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벽동마을 일대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 등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3월 15일까지 한파쉼터 353개소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운영되는 한파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한다. 한파쉼터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응급대피소에는 침구류, 난방기기, 핫팩 등이 구비되어 있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묵현리 물놀이터 인근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방학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 및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경이 협력하여 범죄 취약 지역과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펼쳤다.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와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호회는 파크골프의 대중성을 강조하며 지원을 요청했고, 센터장은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별그린파크골프동호회는 지역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3 임시 보행로에 방범 CCTV와 야간 보안등을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주요 생활 동선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야간 보행 불안감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최근 공도읍 주택가 인근 멧돼지 출현에 대응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긴급구제반을 본격 운영한다. 전문 포획 인력 11명으로 구성된 긴급구제반은 24시간 출동 체계를 갖추고 주거지 인근 출몰, 농작물 피해 반복 지역, 인명 피해 우려 상황 등에 즉시 투입되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우려 지역 예찰 강화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가 시행 중인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폐수처리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여 오염수를 무단 방류한 사실이 재차 적발되었습니다. 경기도는 해당 업체에 대해 경찰 고발 및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초과배출부과금도 징수할 방침입니다. 광명시는 환경 파괴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가평군이 기후위기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 보험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동 가입되며, 한랭질환, 특정 감염병, 온열질환 진단 시 10만원, 기상특보 발령일 날씨 관련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을 보장한다. 가평군은 군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다.

금산군이 2월 13일까지 관내 사업장 유해·위험물질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하여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자 건강 증진에 나선다. 조사 결과는 성분, 유해성, 취급 주의사항, 응급조치, 보관·폐기 방법, 개인보호구 기준 등을 포함하며, 사업장 내 비치·게시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유해 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지도·점검 및 교육을 병행하여 자율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상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시설 고장 및 단수 사고 예방과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등 주요 상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 동파 및 설비 이상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구조물 상태, 기계·전기 설비 작동 여부, 비상 전원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정비하며,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상수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개 특화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변산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복지 체감도 향상을 기대했고, 민간위원장은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증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