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토지면 복지기동대가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해 취약계층 18가구에 안전꾸러미를 지원하고,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 미끄럼 방지 스티커 부착 등 생활밀착형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남 구례군이 '2026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조례 제정, 수당 지원, 힐링 프로그램 추진,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급 등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사항과 공부방 지원, 노후 전기 교체 등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전남 구례군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4개 조 12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산림 인접 농경지 파쇄를 지원하고 소각 금지 홍보를 병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마을 단위 일제 파쇄의 날을 운영하여 소각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1인당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 각 30만원씩 지급한다. 상반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2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도·농간 성장 불균형 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향후 정책 확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영광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기간을 2월 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투입해 개체수 저감 및 인위적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며, 포획 전후 소독, 환복, 밀봉 관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울진군이 산림청과 산불 예방 강화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동해안 지역의 산불 위험 증가를 언급하며 예방 활동 강화를 요청했고, 울진군은 금강송 군락지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방제 대책과 지원을 건의했다. 양측은 산불 취약지역 관리, 현장 중심 예방 활동, 재선충병 예찰·방제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금강송 군락지 보호와 산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잇따르자 관내 양돈농장을 방문해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 동안 철저한 소독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농장 차단방역시설 관리와 종사자 위생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상황도 심각한 만큼 모든 축종 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을 강조했다.

대양면은 산불감시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산업재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감시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사례, 감시·순찰 요령, 안전수칙,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포함하며,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양면은 교육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상반기 추진 사업을 논의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 안전 강화에 힘썼다.

보성군이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난방기기 안전 점검, 화재 취약 요소 점검, 연기 감지기 설치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2차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인천 부평구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감세탁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무료 방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자활센터와 장애인보호작업장이 협력하여 운영된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가구 등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올해도 연중 운영된다.

포항시가 노후 교량인 북구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30년 이상 된 감실교는 균열, 파손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이에 포항시는 합동 안전점검 후 보수·보강 공사를 결정하고 24시간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은 기울기, 진동, 균열 등을 감지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포항시는 감실교를 포함한 56개 시설에 272개의 센서를 운영 중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시설 안전점검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