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노후 교량인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30년 이상 된 감실교는 균열 및 파손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며, 포항시는 합동 안전 점검 후 보수·보강 공사를 결정하고 24시간 상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포항시는 56개 시설에 총 272개의 센서를 설치·운영하며 선제적 시설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 중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주택에 거주하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컨테이너 주택을 마련하고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재능 기부로 이루어져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위한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귀농형, 귀촌형, 청년 프로젝트 특화형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마을·단체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협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안심 일상 안전 광산]③‧끝 365일 실시간 재난 대응 광산구,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가동](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168801745e2ca_1.jpg)
광주 광산구가 365일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이 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상황 접수, 전파, 판단 및 초동 조치 지휘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365 인공지능(AI) 재난 안전 플랫폼'을 통해 CCTV, 도로 차단기, 펌프장 등 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용하여 재난 대응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한다.

안양시가 호계동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아파트 앞 횡단보도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2월 1일 낮 12시 개통한다. 해당 구간은 보행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 불편이 컸으나, 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통과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번 횡단보도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구민에게 가구당 6만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급한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며, 별도 신청 없이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에 자동 지급된다. 압류방지통장 사용자는 주민센터 방문 없이 통장으로 바로 수령 가능하다.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수용·선물용 식품 제조·판매업소 21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위생 및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적합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지도와 개선 권고를 통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1인가구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싱글싱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 조리 및 식사, 밀키트 나눔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1인가구의 외로움 해소와 명절 음식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중위소득 170% 이하 서초구 거주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세종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15일까지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 오전 6시~12시 사이에 화재가 집중되었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3.63%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식품 제조 공장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강화군은 즉각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확진 농가에 대한 출입 통제 및 초동 방역 조치를 시행했으며, 우제류 농장 및 관련 종사자,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완료 및 방역대 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긴급 예산 편성, 유관기관 협조 등을 통해 방역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이 'Feel통! 소통! DAY'를 통해 2026년 주요 사업 공유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분기별 실무자 모임을 정례화하여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주민에게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