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 확대 시행 이틀째인 2월 2일,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와 승무원 응대 태도 등을 살폈다. 시는 사업 초기 혼선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으로 오류 및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수원시 일부 지역이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확정되어, 기존 1, 2, 3종 구역 내 주택뿐만 아니라 3종 구역 인접 단독주택까지 보상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고색동, 구운동, 서둔동, 세류동 일부 지번이 추가되었으며, 해당 지역 거주 주민은 2월 2일부터 정부24, 방문, 우편으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상 대상 여부는 군소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개정 시행일인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주분부터 보상이 적용됩니다.

대전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3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종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근무 실시. 주요 도로 제설 작업 완료 및 취약 시설 점검 강화.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상황이며, 기상 상황 지속 모니터링 예정.

성남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하여 주택 화재 피해 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시민 안전 강화에 나선다. 이번 확대는 상해진단위로금 신설과 화재 피해 지원 강화로 기존 12개에서 14개로 보장 항목이 늘어났으며, 성남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개인보험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관악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와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붕괴 사고 이력이 있거나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총 14개 건물에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임계치 초과 시 즉시 알림을 전송하여 신속한 안전 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를 예방 시스템으로 강조하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생활 안전 행정 강화 의지를 밝혔다.

구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산군이 현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보건관리자가 현장에서 기초 건강 측정 및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집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 안내, 사후 관리까지 병행한다.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재난 대응,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전국 단위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재난 예방부터 심리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 구축, 정신질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특례시가 2일 새벽 예상되는 최대 10cm의 눈에 대비해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제설 장비 116대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제설제를 살포하는 등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운행 시 주의를 당부했다.

단양군 매포읍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을 배치해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농업 이해 증진을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치유농업 공영농장 2개소를 신규 운영하며,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