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한다. 총 1억원 예산으로 2월 사업 공고 예정이며, 면적에 따라 공사비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수질 개선과 급수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50만 대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구정책팀' 신설 및 '양산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양산형 맞춤 전략'을 개발하고, '정주인구 강화'와 '생활인구 확대'라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 가속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초고령 사회 대비 및 모든 세대를 포용하는 포괄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살고 싶은 도시 양산'을 만들 계획이다.

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 취약 시기에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 및 무단 입산 등을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감시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3억 원을 확보, 50인 미만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가 컨설팅, 안전시설물 설치, 외국어 안전교육 등을 통해 취약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3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 3곳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암동 행정복지센터가 건국우유 군산대리점과 협력하여 고독사 위험 가구에 건강음료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수원시 장안구가 2026년 봄철 산림재난대응단 32명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복무규정, 산불 예방 및 진화, 초동 대응법 등이며, 교육 수료 후 대응단은 산림 보호 활동에 나선다.

속초시가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 발령 및 동해안 건조 특보 지속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 드론감시원 등 100여 명의 인력을 조기 배치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방부터 초기 진화, 주민 대피까지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병선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산불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봉화군이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총 187명의 산불 대응 인력과 헬기, 살수차 등 장비를 배치하고, 입산 통제 구역 지정 및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산림 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양구군이 봄철 산불조심 기간(2월 2일~5월 15일)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감시원, 전문진화대 등 71명을 배치하고 AI 기반 산불 감지 시스템을 운영하며, 입산 통제 구역 지정 및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 대상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횡성군이 2월 2일 2026년 산불감시원 및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방지 체제에 돌입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하며, 210여 명의 참석자들이 산불 방지 결의를 다졌다. 또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실시하여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센터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공동체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앞으로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