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및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을 포함하며, 지원 대상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귀촌인으로, 40시간 이상의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지원금은 주택 신축 및 수리, 농기계 구입, 저온 저장고 설치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청년 및 결혼 세대에게는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어린이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 청사진을 공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연령별 맞춤 공간 배치와 돌봄·체험·문화 기능 통합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실제 이용자인 아동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 구성의 필요성이 제안되었다. 정읍시는 이번 의견을 설계 공모 지침에 반영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3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했으며, 현장 시정 조치와 함께 보수·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홍천군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빈집 250동을 정비하고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하는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철거, 개량, 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빈집을 정비하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의성군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민 농촌 유입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노후 주택 개량 및 신축 시 연리 2%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최대 2.5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슬레이트 지붕 개량 시 관련 사업과 연계 지원하며, 취득세 감면 및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정선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행안부·과기정통부가 공동 개발한 다목적산불진화차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 차량은 2톤의 물을 적재하고 분당 210리터 방수가 가능하며, 장거리 조명, AED 등 다양한 안전·응급 장비와 실시간 기상 측정 장비를 갖춰 산불 초기 대응 및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산불 대응 장비 현대화와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교육 및 훈련을 병행하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시민 안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AI 기반 화재 감지 및 전기차 화재 예방 강화,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일상 안심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기후대응형 스마트팜 보급 등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강진군이 군동면, 대구면, 옴천면에 각각 80억, 65억, 40억 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촌 지역 생활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 각 면사무소 부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여 문화, 복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은 작년 12월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시청 전산실 및 통신실 내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별도 전용 공간으로 이전 설치하여 화재 예방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행정서비스 중단 예방을 목표로 하며, 정보화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업무 연속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사태 발생 지역 6개 지구 20개소(4.17ha)에 대해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복구 공사에 착수한다. 우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사면 안정화 및 배수시설 보강 등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및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폭력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연령과 생활환경에 맞춘 무료 '폭력 예방 교육'을 2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등을 다루며, 미취학 아동부터 일반 시민까지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안산시 여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우리 동네 냉장고 채우미 밑반찬 지원', '뽀송뽀송 빨래 특공대' 등 7개 특화사업을 심의했다. 지난해 300세대 빨래 지원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50명에게 2800만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