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149대에 대한 점검을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안내표지 부착 여부 등을 포함하며, 6개월 이상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은 집중 확인 및 즉시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AED를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가 아동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내서초, 대구대성초, 서대구초 3개 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내 총 12개 초등학교가 아동보호구역에 포함되며, 서부경찰서는 아동보호구역 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하여 산불 예방에 나선다. 연소 잔재물 부주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는 화목보일러 가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처리 용기를 우선 배부하며 안전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천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통합돌봄분과’ 회의를 열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지원 절차,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주거환경 개선 등 주요 서비스 내용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으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람 중심 돌봄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통합돌봄분과는 공공과 민간, 의료·복지·주거 분야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게 된다.

양산시는 2026년 2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5년 기준 양산시 인구는 37만 명을 넘어섰으나, 고령화율 19.1%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생산연령인구와 청년인구는 감소 추세이다. 1인 가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40~60대 이상 1인 가구 비율이 높다. 향후 2040년까지 인구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구 성장률은 감소하고 고령화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안전요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전요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특이 민원 대응 방안 공유, 비상벨 및 안전 장비 점검 등이 논의되었다.

수원시 팔달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화된 공영주차장 카스토퍼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파손되거나 위치를 이탈한 카스토퍼 2개소를 우선 정비하여 차량 훼손 및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분산된 농어촌 지원 기능을 통합하기 위해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 1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정관·조례 제정, 도의회 출연 동의 등 후속 절차에 착수했으며, 재단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주민 참여형 공동체 육성, 지역 맞춤형 활력 사업 추진, 농어촌 일자리 창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폭염 취약지 분석 과제를 수행하여, 지표면 온도 데이터를 활용한 세부 열 분포 범주화 및 무더위쉼터,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영 등에 과학적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산 및 인력 효율적 배분, 폭염 대응 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 행정 효율화를 실현했다.

대전 서구가 전기차 충전 질서 확립 및 시설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기준을 변경 시행한다. 완속 충전 구역에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고, 단속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허용 시간 초과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 가능하다.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유흥·단란주점 등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며, 좌식 테이블 입식 전환,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주방기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역자율방재단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2026년도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번 보험은 재난 대응 및 예방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상해에 대해 단원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며, 총 30개 항목에 대해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를 통한 신청·신속 지급 체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