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이 산불 피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지원으로 (사)더프라미스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청송군과 청송시니어클럽이 협력한다.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된 사례관리지원단은 이재민 전수조사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창군 위천면이 19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마을순회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는 주민 안전 당부와 생활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목욕탕 굴뚝 철거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2026년에는 철거 비용의 50% 이내,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며, 2월 한 달간 구청 건축허가과에서 신청받는다. 현재 창원시에는 평균 37년 이상 경과된 139개의 노후 목욕탕 굴뚝이 있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

영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4곳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분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을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했다.

울진군이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외국인 인력 유입 및 정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 및 동포에게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하고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우수 인재(유학생) 10명, 숙련 기능 인력, 외국 국적 동포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전기 및 가스 안전 상태를 중점 확인했으며, 현장 즉시 개선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 '동네부엌' 프로그램이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요리왕 테마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간 협력과 지역 주민 간 교류를 증진시켰다. 또한, 13개 면민과 함께하는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은 읍·면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센터 이용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8만 명 이상 이용객을 기록하며 농어촌 지역의 가족 친화 복지 거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꾸준히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어린이집,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 놀이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지역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화훼마을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화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송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상인 및 이용객 대상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및 전국 3위를 차지하며 3년간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에서 큰 개선을 보였으며, 앞으로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및 보행자 신호 준수율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SOC 교통망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원을 투입하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주요 사업들이 올해 착수되거나 공사에 들어가 강원의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기반을 구축할 전망이다.

창원특례시가 주거 안정, 통합 돌봄, 시민 안전보험 강화,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저소득층 주거급여 인상,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이사비 지원, 노후 공동주택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통합 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여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수요응답형 버스 ‘누비다 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공영자전거 ‘누비자’ 이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친환경 이동 문화를 조성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