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용화동 삼거리 등 취약 지역에서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이에 대해 온양5동장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당진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영업소 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심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조치다.

당진시가 재난 담당 공무원 및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화재 피해 주민 지원 등 각종 재난 대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단양군 영춘면과 가곡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각각 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 면은 산불 감시 인력 운영 강화, 취약 지역 순찰, 마을 방송 및 현수막 홍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양군이 최근 폐기물처리업체 화재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관리 부실 업체에 대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유사 사고가 있었으며, 이번 사고로 산림 0.5ha가 소실되었다. 단양군은 폐기물 보관·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특별 조사에 착수했으며, 위법 행위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수사기관 송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전반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단양경찰서가 최근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협력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청과 협력해 주의 알림 현수막을 제작·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에서 약 10명의 군민이 3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구로구가 설 연휴를 맞아 의료 공백 최소화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쓰레기 배출일 조정, 취약계층 맞춤형 봉사활동 등을 실시한다.

고창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이동 제한, 살처분, 소독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근 농가 예찰 강화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으로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과 농가에는 ASF 발생 상황 및 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홍보 중이다.

영도구보건소가 지역 행사 시 응급 사고 대응을 위해 '2026년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개인 및 단체는 최대 2주간 무료로 AED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응급 상황에서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이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778호의 빈집을 등급별로 분류하여 정비 및 활용에 나선다. 계획 기간 동안 빈집 250호를 철거하고, 철거 후 나대지는 공동 텃밭, 공용 주차장 등으로 조성하며, 10개소는 개보수를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8억 1,220만 원이 투입된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수원시지부가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노후 간판 정비,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전남 곡성군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60명 도입 대비 확대된 규모로, 농가 만족도 97.1%를 바탕으로 농협을 통해 농가에 지원될 예정이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입국 전 한국어 및 농작업 교육을 받고, 입국 후에도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