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보상 제도를 개편했다.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는 고령운전자에게는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될 경우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도봉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 안전, 민생, 생활 편의 등 3대 분야 20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물가안정관리대책반 운영, 취약계층 지원,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마을버스 연장 운행, 설 당일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등을 실시한다.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 15%에 해당하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 획득이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지원 2%p 추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도봉구는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2022년 E등급에서 꾸준히 상승하여 2024년 A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올해 1월 발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범죄 1등급,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을 기록하는 등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비를 지원하며, 특히 노인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가족문화센터가 11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독산동에 위치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연면적 1,665.2㎡ 규모로, 독산생활문화센터, 금천구가족센터, 1인가구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통합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및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성북구 월곡2동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월곡2동위원회가 제16회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미용실 원장과 마사지사가 어르신들의 외모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봉사는 재능기부가 연쇄적인 나눔으로 확산되는 모범 사례를 보여주었다.

용인특례시 기흥구청장에 김경주 구청장이 취임하며, 취임식 대신 현장 점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겨울철 제설 및 안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 15개 동을 방문해 주민 현안을 살필 예정이다.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곡마을 실버케어센터 실버건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실버건강스쿨과 실버건강체조 프로그램은 각각 15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체·인지 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근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실버건강스쿨은 3월 3일부터, 실버건강체조는 3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 장치는 노면 상태와 기상 상황을 실시간 감지해 강설 시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며, 특히 블랙아이스 발생 우려가 큰 경사로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가축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농가 특별 점검 및 소독을 강화하며, 귀성객 대상 방역 수칙 홍보를 집중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 원을 투입하여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51개소 정비, 교통신호기 및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 80개소, 기존 보호구역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등을 포함하며,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시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 시는 현업담당자 및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